평점

: 여자친구와 함께 다녀온 아난티 앳 코브 칭찬받았습니다.
작성자/작성일: 장형진 25-05-29

일상에서 벗어나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예약한 곳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오길 잘했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체크인하자마자 창밖으로 펼쳐진 바다 풍경에 둘 다 말이 없어졌어요.
탁 트인 오션뷰는 사진보다 백배는 더 예뻤고,
방 안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정갈한 분위기에 기분이 절로 좋아졌습니다.

저녁엔 산책하듯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바다 소리와 밤바람에 취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은 그야말로 대.만.족!
깔끔하고 다채로운 메뉴 구성에, 신선한 재료들이 눈에 띄었고
무엇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함께한 식사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어요.

부대시설 이용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짧은 하루였지만 마치 며칠을 쉬고 온 듯한 느낌.
‘쉼’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따뜻하게 다가왔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여자친구도 너무 만족해했고,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자고 약속했어요.

아난티 앳 코브 부산,
누군가에게 조용하고 깊이 있는 휴식을 선물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다시 그날로 돌아가고 싶을 만큼,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평점

: 짱이에요!
작성자/작성일: 김규림 25-05-29

직원분들 모두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이구요 정말 행복한 여행 하고왔습니다 ~~! 가족과 함께 갔는데 부대시설도 편리하고 즐길거리도 다양해서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가족 중 일행한명이 새벽에 갑자기 급체 해서 고생했는데 직원분들이 바로 콜백 오시고 약두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인에게도 추천 할 만하구요,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방문하고싶어용

평점

: 최고급 호텔 후기
작성자/작성일: 강수정 25-05-29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온 아난티 앳 부산코브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느껴진 건 직원분들의 정말 친절한 서비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세심하고 따뜻한 응대 덕분에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답니다. 부대시설도 정말 편리하고 감각적이었어요. 도서관 느낌의 북카페, 멋진 상점들, 산책하기 좋은 외부 공간까지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호텔 안에서 충분히 즐길 거리가 가득했어요.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건 바로 조식! 메뉴가 다양하고 하나하나 정말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어서, 아침부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부산 오면 또 이호텔에 방문할 의사 100프로 입니다

평점

: 가족의 첫 부산여행
작성자/작성일: 소지숙 25-05-29

부산 아난티 앳 코브호텔로 선택한 가족 여행은 참으로 환상이었어요. 가족 넷이서 처음으로 떠난 부산 여행, 아난티 앳 코브호텔에서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저희는 아이둘, 총 4명이서 머물기에 충분히 넓은 객실을 배정받았어요. 쾌적하고 깔끔한 건 물론이고, 침구도 어찌나 포근하던지 여독이 사르르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침대 옆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 전망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푸른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제대로 힐링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호텔 안에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아서 좋았고,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던 건 야외 수영장이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었고, 물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고요. 이외에도 산책로, 서점 등 여러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호텔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직원들의 서비스는 모두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필요한 게 있을 때마다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해동 용궁사나 국립부산과학관 같은 관광지들이 있어서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좋았어요. 낮에는 주변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호텔로 돌아와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어서 완벽한 여행 코스였습니다.

평점

: 오랏만에 아내와 릴렉스 와 자연의 절경으로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 여행이었습니다.
작성자/작성일: 정원열 25-05-29

오랫만에 아내와 찾은 이곳은 서울에서 부터 운전으로 피로함에 큰 기대없이 도착하여.체크인을 했는데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로 . 다소 기분이 풀어졌다고 할까..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기억에 남더군요. 객실에 들어섰을 때, 독립적 발코니에서 바다의 절경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객실의 편의시설은 에스프레소 머신과 작지않은 50인치 TV, 무엇보다 ' 힐튼 레세리티'의 고급 침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최상층의 바에는 식사도 가능하고 바다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성인용 개인 풀과 . 아이들 풀이 비치되어 있고.. 식사는 뷔페로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등이 완비되어 먹는 즐거움으로 만끽하였습니다 베이커리에서 간식도 좋았어요. 오래동안 쌓였던 스트래스를 풀어주는. 테라피와 사우나 시설등 편리한부대시설에 만족합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에너지 충전하였으니 일상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죠.. 호텔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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