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구매후기

  1. 평점
    별5개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작성자/작성일
    안영욱 25-06-12
    친구들이랑 모처럼 쉬는날이 맞아서 호캉스 즐기려고 예약했는데 너무 만족하고갑니다 위치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거리도 멀지 않아 좋았고 시설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응대도 잘해주셔서 서비스 만족도도 최고였습니다 호텔 아래 쇼핑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특히 수영장, 사우나 시설은 일상에 지친 몸푸는데 있어 최고였습니다 여름휴가때 무조건 다시 재방문할 계획입니다
  2. 평점
    별5개
    아이들과 호캉스 다녀왔어요ㅋ
    작성자/작성일
    이웅비 25-06-12
    쌍둥이 아이들 데리고 호캉스 다녀왔어요ㅋㅋ 가까운 곳에 있어서 거리도 멀지 않아 좋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응대도 잘해주셔서 서비스 만족 별다섯개 입니다!! 아래 쇼핑몰이있어서 놀거리 구경거리도 충분하구요~ 특히 수영장 있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고 쉬고 왔습니다^^ 수영장 호텔 가성비 최고에요~또 방문할께용ㅋ
  3. 평점
    별5개
    딸들과 함께한 힐링의 시간
    작성자/작성일
    김선영 25-06-12
    기말고사와 고등학교 졸업후 여러 시험공부로 지친 두 딸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검색해보다가 판교의 나인트리 바이 파르미스 숙소를 알게되었다. 수영장이 유명한 그리고 파마어스몰이 함께 있어서 맛집 찾으러 나갈 필요도 없는 한곳에서 모든게 해결되는 우리에게 딱 맞는 힐링 장소였다.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다. 늦게 입실했지만, 수영시간이 저녁9시 30분까지여서 입장할 수 있었고, 아주 깨끗하고 예쁜 수영장에서 수영도 즐기고, 자쿠지와 사우나까지 해서 온 몸이 나른해졌다. 그 좋아하는 바스락거리는 호텔침구를 덮고 꿀잠을 자고 일어나서 조식 뷔페로 향했다. 쌀국수도 맛났고, 다양한 음식들이 우릴 즐겁게 해주신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딸들도 스트레스가 다 풀려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4. 평점
    별5개
    친구와 호캉스 하고 왔어요
    작성자/작성일
    이아영 25-06-12
    오랜만에 호캉스하고 싶어서 호텔 찾아보는데 서울에서 멀지않은 곳을 찾다가 지인 추천으로 오게 됬어요 체크인할 때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아요 조식 이용 시간이나 수영장 같은 부대시설 이용 방법도 꼼꼼히 알려주고 객실은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이었는데요, 창밖으 로 보이는 야경이 진짜 너무 좋아 친구와 애기도 많이하도 푹쉬었어요 하이라이트는 수영장이었는데요 진짜 넓고 관리도 너무 잘 돼 있어서 이용동안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조식 뷔페를 먹었는데 메뉴가 엄청 다양해서 어떤것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 됬어여오믈렛이랑 크루아상이랑 디저트도 너무좋구 친구랑 배부른데고 계속먹고있더라구여 전체적으로 호텔도 예쁘고, 서비스도 좋구 위치는 말해모해 다음에는 남친이랑 올려구요
  5. 평점
    별5개
    남편과 함께 한 서울호텔 힐링
    작성자/작성일
    서희원 25-06-11
    오랜만에 남편이랑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서울 시내에 다녀왔던 호텔이예요.호텔에 도착하자마자 기분이 좋았던 건 프론트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다는 점이에요. 룸은 사진보다 훨씬 예쁘고 넓었고, 무엇보다 깔끔하고 조용해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창가에 앉아 햇살 받으면서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였어요. 그리고 부대시설도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놀랐어요!수영장은 아주 깨끗하고 물 온도도 딱 좋았어요.사람도 많지 않아서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았고,피트니스 센터, 미팅룸, 라운지 등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서 출장이나 장기 투숙하시는 분들께도 좋을 것 같았어요. 다음 날 아침엔 호텔 조식도 먹었는데요,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된 메뉴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맛도 좋고, 커피 향이 진짜 좋아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전체적으로 친절한 서비스, 깨끗한 룸 컨디션,편리한 부대시설, 그리고 감성적인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짧은 1박 2일이었지만, 진짜 제대로 충전하고 돌아온 느낌이에요. 남편이랑 “다음에 또 오자”고 얘기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호캉스! 서울에서 조용히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