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동반자~ 늦둥이 딸과의 부산 아난티 코브 추억 만들기 여행을 다녀왔네요~ 이 번 포함 몇번을 다녀 왔지만 올 때 마다 느끼는 감흥은 계절마다 다 다르게 다가옵니다 아난티 코브 입구를 들어 가는 순간~ 아~내가 대접 받구나 하는 럭셔리 느낌이 온 몸을 감싼답니다 넓은 지하 주차공간은 덤이고 체크인을 위해 지나는 1층의 인테리어는 그 자체로 사진각이랍니다~(여기서 사진 많이 찍어요) 고급스러운 침구는 기본이요, 오션뷰 선택시 탁~트인 푸른바다를 마주 하다 보면 온갖 잡념이 사라지고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되는 감정에 취한답니다 다양한 부대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심심할 틈이 없어요 석양을 마주하며 걷는 해안산책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길며 나만의 취향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터널저니(딸과 좋아하는 책냄새를 맡으며 독서삼매경에 빠지기도~ㅎㅎㅎ) 최고층에서 누리는 미식의 시간 맥퀸즈 라운지에서는 딸과 호사를 누리며 우아한 시간을 보냈네요^^ 야외 수영잠~인피니티풀을 즐기고 다양한 상점들을 구경하며 상상 그 이상의 아난티 앳 부산코브 여행을 즐기고 왔어요^~*

우리 가족 힐링여행으로 선택한 부산 아난티 앳코브 눈앞에 펼쳐진 탁 트인 바다와 멋진 인테리어 그리고 창밖으로 부서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마신 커피 한 잔의 여유는 말로 표현 할수 없는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객실 하나하나가 작품 같고, 곳곳에 숨어있는 작은 디테일조차도 ‘여길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잠시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나와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너무너무 행복했던 아난티 앳코브 다시 한번 꼭 돌아오고 싶은 곳으로 마음속 깊이 저장해두었답니다 부산여행하면 꼭 아난티 앳코브로 꼭 추천합니다

매년 여름 부산에 갔는데… 이번 여행이 최고네요^^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한 부대시설이 좋았어요. 이 여행 추천 합니다^^

나는 평소에 샐러드를 주식으로 삼을 정도로 샐러드를 좋아한다 깔끔한 분위기와 정결한 재료와 차람도 흠~굿인데! 오렌지와 자몽을 주로한 샐러드에 요즘 핫한 콤부차소스를 더한 그야말로 새봄처럼 상큼한 맛이라니~ 고기를 좋아하는 친구는 폭립,도마호크로 입이 귀에 걸렸다 내가 좋아하는 옥수수구이도 짱이다 한식,양식,분식을 넘나드니 입과 손이 바쁘다 다욧이 슬쩍 걱정이 되지만 맛있게 먹으면 칼로리 제로를 굳이 떠올리여 빕스를 누리기로 하자 하나같이 친절한 서비스는 무엇? 빕스! 좋아좋아

나의 버킷리스트는 자유여행이였다. 베트남, 태국, 중국,  일본 북해도,유럽 등 가이드의 깃발을 따라 다니는 패키지여행만 총 8회를 다녔다. 하지만 올해는 꼭 자유여행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외국어도 서툴고 정보 검색도 어두운 60대 후반 부부가 자유여행은 쉽지가 않았다. 그래서 첫 시도를 한것이 가까운 일본 교토이였고 교토당일투어였다. 사전에 투어스크랩을 통해 상품을 검색하고 예약을 하고 친절한 안내를 받아  출발을 하였다. 가성비 최고의 선택이였다. 친절한 가이드의 안내와 설명으로 교토의 명소들을 관광 할 수 있었다. 맛집도 안내 하여 주셔서 교토의 맛집에 점심을 먹었는데 아내가 너무나 좋아 하였다. 나홀로 여행 하였으면 헤메고 다니느라 시간을 다 까먹고 죽도록 고생을 하였을터인데 트어 스크랩의 교토당일투어를 통하여 즐겁고 행복한 가족여행을 할 수 있었다.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 드린다.  다음에는 아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도 하며 일본열도 일주를 꿈꿔 봐야겠다. 

임신하고 남편이랑 처음가는 여행이였는데 너무 만족한 여행이였어요!! 주변에 다녀오신분들 후기 듣고 선택해서 갔는데 역시나 서비스며 친절함이며 정말 최고였습니다. 남편이랑 다음에 아기 낳고 또 가기로 했어요.

부모님과 함께 조용히 쉬다 오고 싶어서 부산 아난티 앳 코브에 다녀왔어요.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이 정말 멋졌고, 침구도 푹신해서 부모님이 편하게 주무셨다고 하셨어요. 호텔 안에 수영장, 워터하우스, 산책로, 서점 같은 복합문화공간도 있어서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하루 종일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특히 아침에 파도 소리 들으며 산책한 시간이 정말 기억에 남네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깔끔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부모님도 정말 만족해하셨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하셨어요. 가족 여행이나 부모님 모시고 조용히 힐링하고 싶을 때 정말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 서비스, 뷰 모두 다 좋았습니다.

막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입니다! 신혼여행의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싶어서, 아난티 부산을 다녀왔는데요! 너무너무 친절하신것은 물론 부대시설도 국내 최고입니다!!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해외여행보다 여기로 올걸 ㅎㅎ 이런 생각이 들 만큼 최고였습니다!! 부산은 종종 다들 많이 놀러가실거라고 생각이드는데요! 한전쯤은 꼭 방문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추입니다!

야호~~ 나의 버킷리스트였던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 드디어 안착!! 룸에 들어가 맞은 장엄한 바다에 가슴이 벅찼다 캐리어를 던져두고 제일 먼저 인피니티풀로 달려갔다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바다멍하고 있자니 천국이 따로없다 ㅎㅎ 이렇게나 좋을까나 바다를 바라보며 트레밀을 하고 온천스파에 실내수영장, 워터하우스의 미디어존에 이르면 황홀한 정글을 만난다 곳곳이 럭셔리한 포토죤도 엄지척이다 빌라쥬 르블랑에서 아침조식에서 여왕의 테이블을 즐겼다 말해 무엇하랴 아난티 앳 부산 코브 모두의 버킷리스트로 품을 만 하다

멋진 바다가 보고싶어 부모님 모시고 부산을 가게되어서 아난티 앳 부산 코브를 숙소로 정하고 방문했는데 고급진 5성급 호텔 객실과 압도적인 오션뷰에 반해버렸습니다. 호텔 내 워터하우스, 야외 수영장, 호텔 산책로, 이터널저니 등이 있어서 호캉스 즐기기엔 너무 완벽 그 자체네요. 침구도 너무 포근포근하고 숙소 안에서 힐링하고 쉴 수 있어서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호텔 안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점과 소품샵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호텔에서 사용하는 제품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불편함 없이 맛있는 조식도 먹으며 행복하게 힐링했습니다.

강릉에 살면서 한번 가봐야지~~생각만 했는데..드뎌^^ 생각했던거 보다 더 아름다운 바다뷰가 정말 환상 그 자체.. 5성급 호텔에 맞게 친절한 서비스에 또 한번 감동!!! 이것이 대접 받는 느낌!!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가는것이 안타까워 가까이에 있는곳이라도 가서 휴식을 좀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예약을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입구부터 직원들의 친절함에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직원의 안내에 따라 올라간 방에는 확트인 바다뷰로 함성이 절로 나왔고 다음날 아침 그림 같은 일출을 방에서 즐겼답니다^^ 일출을 보고 평소 같으면 조식을 잘 챙기지 않는데, 여행이고, 맛있다는 소문에 아이들과 함께 도착한 식당엔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아 보여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먹고싶은것만 골라서 먹는 뷔페는 잠을 확 달아나게 할 정도로 이쁘고 깔끔하면서 맛있었습니다. 호캉스 생각하고 왔는데..이건 바깥풍경이 그림 같아서 아이들과 해변걷기도했고, 주말엔 호텔 주변 경포 바닷가에서 버스킹에 작은 공연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또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호텔수영장 인피니티풀에서 사진도 찍고, 물놀이도 하고 정말 생각할수록 또 가고 싶어지네요~ 숨가픈 시간 속에서 무엇을 향해 가는지 알수 없을때, 가족들과 이런 보물 같은 시간을 보낸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번 휴가는 내가 살고 있는 강릉에 이런 호텔도 있다는 자부심이 생길 정도로 좋았고, 이번 호캉스를 계기로 가족들과 이런 시간을 자주 보내기로 약속하였답니다. 씨마크 또 놀러 올께요~~bye

첫 중학교 입학후 첫째와 초등학교 둘째와 오랜만에 아빠랑 뎅트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새로운 호텔 찾아 후기가 좋은 판교의 나인트리 바이 파르미스 숙소를 알게되어 가격도 합리적이며 정말 수영장이 유명하고 너무 물이 좋아서 놀랐고 진짜로 편한게 바로 몰이 함께 있어서 맛집 찾으러 돌아다닐 필요도 없이 한곳에서 모든게 해결되는 우리에게 딱 맞는 힐링 장소였네요 바로 찾아 예약하고 다녀왔다. 퇴근후 수영시간도 저녁9시 넘어까지여서 입장 즐길수 있었고, 아주 깨끗하고 예쁜 수영장에서 수영도 즐기고,최애의 사우나까지 아주 대만족이었어요 호텔침대는 다 알듯이 최고로 기절각 조식 뷔페로 너무맛나고 새로운 음식들이 아침텐션 폭발 올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딸들도 최고 만족 여름에 또오기로예약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강추드립니다

체험단 당첨으로 강릉 씨마크 호텔에 다녀왔어요 남편은 해외 주재원 근무중이라 3명 입장 가능해서 저희 친정엄마랑 딸내미 데리고 5성급 호캉스 시켜주려구요~ 씨마크호텔 전신은 강릉비치호텔로 아름다운 경관과 가슴이 뻥 뚫릴 듯 강렬하게 쳐대는 파도가 있어 고 정주영 회장님도 이곳을 아끼셨다고 해요 재벌도 아끼셨던 그 곳에 우리가족이 와있다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한바퀴 돌아보니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했다고 해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분이시라는데 씨마크 호텔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건축했는지 자부심도 느껴지구요 씨마크란 sea와 최고급의 합성어래요 직역하면 최고급 바다~그래 최고다 총 11개의 동서양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동서양인 모두 선호하는 스타일이예요 온돌 코리안 호안재는 개인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신 외국인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한국의 미와 멋과 맛을 씨마크에서 즐기셨으면 해요 나머지는 누구나 선호할 만한 2인에서 부터 패밀리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이 마련되어 있어요 저는 주로 고층의 씨뷰를 선호하는데 세상에나 호텔 1박 숙박비가 50만원을 상회하네요~ 이렇게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방콕만 할 순 없죠~ 아이데리고 광활하게 펼쳐진 경포대 배경을 인피니티 수영장에서 내려다 볼 거예요 그것도 석양이 지는 시간에 맞춰서요 아이도 저도 엄마도 가슴 속 한켠에 멋진 추억을 새겨 간직할 거예요 밤에는 방에서 노래라도 신나게 불러볼까요? AI스피커와 노래방 마이크도 챙겨왔어요 단 옆방에 투숙객이 있는지 방음은 잘 되는지 체크해 봐야 미연에 민폐를 방지할 수 있어요 꿀잠을 자고 조식을 먹으러 왔어요 5성급에 걸맞게 양식 한식 베이커리 모두가 완벽하네요~~ 씨마크호텔에서는 연회장 대관 및 결혼식도 개최한다고 해요 웅장한 층고와 생화 인테리어로 인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 즐겁게 기쁘게 계획해 보세요♡ 꿈같은 1박을 끝내고 서울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예요 1년 뒤 해외주재원 남편 귀임하면 꼭 같이 데리고 올 거예요 이 귀한 풍경 이 입맛 돋우는 음식들 그리고 함께 하는 우리가족♡ 남편만 빼놓고 저랑 아이만 즐길 수는 없죠 생각만 해도 기대되네요 잘있어 씨마크호텔~ 1년 뒤 꼭 다시올게~~♡

그동안 고생한 아내와 함께 모처럼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판교에서 하루 즐거운 호캉스를 즐겼습니다.

날도 많이 더워지는데 이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호텔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부터 아내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그 미소는 행복감의 미소였습니다.

아내의 미소를 보자 저도 마음 속에서 뭉클한 감정이 더욱 샘솟더군요.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없다면 그 행복감과 만족감이 희석될텐데 여기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전문적인 서비스는 저희의 만족감을 배가시켰습니다.

호텔 내의 각종 부대시설도 너무도 쾌적하고 편리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함 속에서 누릴 수 있어서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 들어설때부터 나설때까지 저희 부부의 만족감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아니, 계속 커져만 갔죠.

물론 체크아웃 시간이 다가올 수록 아쉬움은 커졌지만 이 아쉬움은 후에 다시 올 기약을 마련하는 기반이겠죠.

2025년 초 여름의 소중한 추억을 뒤로 하고, 다시 훗날 이곳에서의 새로운 추억을 다시 기약해봅니다.

소중한 추억을 마련하게 해준 이곳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판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바쁜 일상속에 모처럼 여유를 찾았네요

깨끗한 침구와 바다가 보이는 객실에서 정말 오랜만에 푹 잤어요.

해변 산책과 맛있는 음식은 덤이구요.

아이들과도 모처럼 많은 대화를 할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편리한 편의시설은 불편함없이 휴양하기에 너무도 좋았습니다.

가끔씩 이렇게 여유를 찾고 서로 마주보는 시간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쏠비치라서 더욱더 의미가 있었던것같아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정말 후회없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올 그날을 기다리며, 쏠비치와 함께 매해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