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제 너무 더워져서 호캉스할겸 찾다가 화성에 시설도 괜찮고 차타고 30분만가면 바다도 볼수있는곳에 위치해 있길래 다녀왔습니다! 남자친구랑 갔었는데 숙소에 관심 잘 안가지는 사람인데도 좋다고 할정도였고 특히 프론트에 있는 직원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숙소에만 있으면 심심할까봐 주변에 갈만한곳 찾아놨었는데 호텔안에서만 놀아도 충분할정도로 부대시설이 다양했고 이용하기에도 편리하였습니다 저는 올여름 끝나기전에 두번정도는 더 오려구요 추천추천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떠난 여행이었는데, 정말 완벽한 시간을 보냈어요. 체크인부터 기분이 좋았던 이유는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이었어요. 저희가 아이가 있어서 짐이 많았는데도 먼저 다가와서 도와주시고, 로비에서부터 안내까지 너무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처음부터 감동이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분이 근처 맛집도 따로 추천해주셨는데, 덕분에 맛있는 식사도 잘 해결했답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했기 때문에 호텔 내 시설도 중요했는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부터 헬스장, 사우나까지 편리한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하루 종일 호텔 안에서도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특히 수영장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아이들도 너무 즐겁게 놀았고, 가족사진도 예쁘게 많이 남겼답니다. 객실 상태도 아주 좋았고, 침구류도 포근해서 모두 꿀잠 잤어요. 조식도 종류가 다양해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만족했어요. 다음 여행도 꼭 이곳으로 오자고 가족들 모두 입을 모아 얘기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편안한 서비스를 원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저희가 결혼준비로 지쳐서 휴식 할 공간을 찾고 있었는데요 둘다 운동하는 사람들이라 물놀이도 하면서 이쁘게 사진도 찍고 싶었거든요ㅎㅎ 어디 투어하고 하는것보다 이쁜데 가서 푹 쉬고 싶었는데 오션뷰도 너무 이쁘고 수영장도 너무 이뻐서 사진두 막찍구 조식도 너무 맛도리였답니다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오션뷰도 정말 힐링이 되었어요!! 부부끼리나 커플 끼리 혹은 친구 끼리 쉬러 가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바다도 가까워서 물놀이도 참방 참방 하구 왔다구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물어보거나 필요한거있으면 바아로 이야기해드리면 된다구요!! 꼬옥 편안한쉼이 필요 하실 때 방문 추천이에요!!

남편이랑 엄마랑 셋이 하루 쉬려고 나인트리 바 이파르나스 판교 호캉스 다녀왔어요.
체크인부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
객실도 깔끔하고 침대가 푹신해서 온 가족 꿀잠!
세탁실, 헬스장, 수영장 등 부대시설도 편리해서 장기 숙박자나 출장객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이랑도 가까워서 이동도 편하고 조용하게 쉬기 딱이에요.
다음엔 친구랑 다시 올 생각이에요! 만족도 높았어요

이번 주말, 여자친구와 함께 부산 아난티 힐튼 호텔에서 정말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도심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오롯이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아난티는 그 기대를 200% 만족시켜줬답니다.

내년 3월에 결혼을 앞 둔 아들과 함께 풍광 좋기로 유명한 기장 아난티의 편안한 숙소에서 이야기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음이 힐링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숙소와 고풍스런 인테리어로 꾸며진 아닌티는 자연친화적인 호텔이라 더욱 정감이 가고 편리한 부대시설 또한 여행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몇 년후 손자.손녀 손을 잡고 다시 행복한 시간을 기장 아난티에서 즐기고 싶습니다.

호텔이용권 준다고 섭외가 들어와서 쓴 것들임

연인과 2주년 기념으로 여행 다녀왔어요~! 역시나 아난티는 친절한 서비스는 물론 편리한부대시설로 나가지 않아도 모든걸 완벽하게 누릴 수 있어요 ㅎㅎ 여기서 예약하길 잘했네요:)

일 집 일 집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여행에 대해 심드렁 했었는데 이제까지 쉼 없이 일을 해와서 머리도 식힐 겸 생각도 정리할겸 사촌들과 호캉스를 갖다 왔어요 셋이서 알차게 호텔 다운 호텔에서 푹 자고 조식도 먹었어요!!! 굿굿!!!! 세상 버리고 우리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당장 호캉스 신청!!!!! 신청!!!!

결혼한지 5년차 서로 매일 바빠서 같이 있을 시간도 없고 해서 좋은 곳에서 지내보자는 맘으로 방문했어요. 집도 부산이라 그냥 편하게 왔는데~ 이건 너무 좋은거 있죠. 어쩜 이럴수 있죠???!!!!! 해외 5성급 호텔보다 더 좋아요 일단 뷰가 진짜 좋구요. 여디 직원분들이 너무 상냥하시고, 다들 친절한 서비스는 그냥~ 말로 못할 정도요. 게다가 부대시설이 진짜 좋아요. 너무 편리해요. 호텔 하나하나 다 다음에 들어요 다음번엔 가족여행은 여기로 와야겠어요 만족 100000% 입니다. 꼭 오세요. 매우만족이요

KTX를 타고 떠난 강릉 여행!
아이들은 처음 타보는 ktx에 엄청 신나하네요~
짜잔~ 엄마가 준비한 특급 여행 코스~
바로 씨!마!크! 호텔~~ 
워냥 귀동냥으로 강릉 씨마크 호텔은 꼭 가봐야 하는곳이고 지인통해 엄청 들어왔었는데...
왜! 이제야 온것일까요?? 정말 지인이 입아프게 말한 이유가 있었네요~~

로비부터 야외 조경까지~ 어쩜 이렇게 럭셔리 할수가~
직원분들은 이쁜데 계속 웃어주고 친절까지 하다니~ 
역시 화장실 깨끗하고 (셀카는 화장실에서 찍는게 제일 이쁘지요??^-^ㅋ)

원래 계획은 강릉 해변로에서 식사를 하는 것 이었는데~ 급 계획 변경!!!
씨마크 호텔내에 있는 음식점이 너무 잘되어있어 그냥 호텔에서 먹는 것으로~~
부대시설은 왜이리 좋은 건가요??
감탄의 연발입니다~~

비록 1박 2일의 여행이었지만 우리 가족 꼭 씨마크 호텔 다시 오기로 약속! 했네요~

강릉 여행계획 세우고 계신분들 씨마크 호텔 추천드립니다~!!!

하나뿐인딸이 결혼하기전엔 서로일이바빠 여행도 못가보고 결혼후엔 연년생낳아 키우느라 산후우울증까지 올 정도로 힘들어하고 있는중에 기장에 위치한 아난티앳부산코브호텔에서 너무좋은시간을 보내고 좋은추억을 남기고왔어요... 넓은주차장과 입구부터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세심한 손길이 닿은걸 느끼면서 들어선 로비 직원들 반가히 맞아주시며모두모두친절하시고 체크인 기다리는 시간도 이리저리 둘러볼게 많아서 구경하다 룸으로고고... 들어서는순간 욕실부터 발길이 우리집거실만한 크기의 욕실에 놀랏고 룸컨디션또한 최상 특히좋앗던건 바스락 거리는 침구에 꿀잠을잣다는거

결혼 기념일에 우리부부 독감에 걸려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쉬웠어요~ㅠㅠ 그런데 남편이 강릉 씨 마크 호텔을 예약해서 급하게 다녀오게 되었어요. 아무런 이벤트도 없는 줄 알고 실망 했는데~~ 감동감동 발코니에서 즐기는 동해 일출은 정말 최고예요~!! 호텔은 역시 조식이죠~서양식과 한식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아침이 즐거웠습니다~ 5층에 있는 풀장은 바다와 맞닿는 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뷰가 뛰어나고 아름다웠어요~ 어디서 어느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도 인생샷 많이 건집니다~ 수영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인피니티 풀에서 하루 종일 놀았어요~ 씨마크호텔에서의 하루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기념일 여행으로 해외도 많이들 가시는데~ 일정이 빠듯하시면 해외느낌도 낼 수 있는 씨마크 호텔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동해의 파란 바다와 은은한 햇살 아래, 눈도 마음 넉넉히 쉬고 갈 수 있었던 여행이었어요❤️ 가족여행, 연인, 아이들과여행도 적극 추천힙니다!!!

세식구 가족이 자주 떠났던 강원도 여행에서 강릉가면 꼭 들러보겠다 마음만 먹었지 무슨일인지 인연이 닿지 않았던 강릉 씨마크 호텔. 이번엔 아예 네비를 씨마크 호텔로 정하고 먼발치서 보이는 자못 위엄있어보이는 씨마크 특유의 조형물들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드디어 호텔 도착. 모든게 기대했던 그대로의 모습이어서 즐거웠던 방문이었음을 후기로나마 남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호텔내의 깔끔하고 잘 짜여진 부대시설은 말할것도 없고 특히나 스탭분들의 세련된 친절함은 앞으로도 우리 가족이 매년마다 이 호텔을 방문하리라는 다짐을 하게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디 오래도록 이런 모습을 유지하는 호텔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내년에도 또 뵙겠습니다.

친구가 생각 나 가게된 곳이다. 한국의 명소 중 하나인 수원화성에서 1시간 30분에서 2시간정도 소요된다.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동네 버스투어한다는 마음으로 오니 그리 멀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수영장물은 깨끗했고 테라스에서의 커피 한잔은 좋았다. 그 친구도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며 잠깐의 휴식에 감사한 하루였다.